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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략 24년간 안경을 쓰고 있는 미스터맘입니다.
오늘은 일명 블루라이트, 청색광의 악영향을 맡기 위한 아이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 두 개를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바로 세이퍼 모니터 거치식 블루라이트 차단필름입니다.
18년도 9월 16일에 구입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트북을 바꿔가며 사용해서 여기저기 옮겨서 쓰고 있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확실히 블루라이트 차단필름을 거치하고 안하고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눈의 피로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13.3인치에서 32인치까지 커버가능한 제품이 나오는 것 같네요.
누가 모니터 거치식 블루라이트 차단필름을 원한다면 추천할 마음있습니다.
두번째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은 블루라이트차단 스크린필터입니다.
이건 정확히는 어플입니다.
스마트폰에 깔아서 쓰고 있습니다.
저는 50%에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정도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터치로 0%로 내릴 수도 있고 95%까지도 올릴 수 있는 것 같네요.
95%까지 올리면 화면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어플을 까시고 본인이 원하는 정도로 설정하면 됩니다.
블루라이트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액정에서 흔히 접하게 됩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할 때 블루라이트 차단 목적으로 두 개의 아이템을 샀는데요.
예전에 이런 말이 있었죠.
방안을 향기로 채우고 싶다면 코 밑에 향수를 바르라는 얘기가 있었죠.
저도 곰곰히 생각하니 안경을 쓰자고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검색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은 제품이 캐링턴 블루라이트 안경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도수를 넣을 수 있나 봤더니
아쉽게도 도수는 넣을 수가 없네요.
소개한 내용을 꼼꼼히 보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블루라이트 차단 투과테스트를 보니 확실히 차단되네요.
캐링턴 블루라이트 안경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캐링턴 블루라이트 안경 렌즈 색상도 투명해서 좋네요.
도수가 넣는 것이 가능하면 한번 시도해볼까 했는데...
아쉽네요.
꽃향기를 가득 채우려고 코 밑에 향수를 바르듯이
모니터, 티비, 스마트폰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기 위해 안경을 쓰시려는 분들
한번 시도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