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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이스북을 한지는 10년쯤, 트위터를 한지는 1년쯤 되는 소비요정 미스터맘입니다.
오늘은 트위터 기능 하나를 알아보겠습니다.
아마도 플텍 뜻이 궁금해서 검색해서 오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제목에서 보신 것과 같이 플텍은 protect의 한글 줄임말입니다.
protect는 보호하다는 뜻이니까
무엇인가 보호한다는 의미겠죠.
자세한 의미는 아래 첨부한 사진을 같이 보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제 같이 플텍하는 법을 배워보시죠.
트위터에 로그인 하시면 위 그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과 같이 더보기를 눌러보세요.
그러면 설정 및 개인정보가 있는 탭이 뜹니다.
설정 및 개인정보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플텍할 수 있는 체크 박스를 볼 수 있습니다.
내 트윗을 비공개로 설정을 누르시면 이제 플텍이 된 겁니다.
플텍을 한국어로 하면 개정 보호라고 할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 번역한 것을 보면 비공개 설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트위터 플텍이라고 할까요?
메뉴창에는 보호라는 단어도 없고 프로텍트라는 단어도 없는데 말이죠.
제가 한 걸음 더 들어가보겠습니다.
언어를 영어로 바꾸겠습니다.
그러면 '내 트윗을 비공개로 설정'이 어떻게 보이나요?
보이시나요?
Protect your Tweets로 되어 있습니다.
Protect your Tweets를 비공개 설정이라고 트위터에서 번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는 분이 플텍이라고 부르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여튼 플텍은 비공개 설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플텍 설정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체크박스 아래 자세히 알아보기 눌러보세요.
간단히 설명하면 트위터의 모든 글들이 비공개로 되고 팔로워들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누가 팔로우 신청을 하면 계정 주인이 허락을 할지 거부할지 선택을 하게 됩니다.
참고하세요.
오늘은 트위터 플텍의 의미, 유래, 설정방법을 알아봤네요.
모두들 트위터로 즐거운 소식만 공유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