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유증상자 뜻, 확진자 뜻, 예방 손소독제, 마스크, 세정제

안녕하세요.

건강을 생각한지 5년이 되어가는 소비요정 미스터맘입니다.

 

제 블로그에 건강관련 상식, 제 다이어트 관련 내용을 쓰려고 생각 중이었는데요.

오늘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일명 우한폐렴 관련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건강의 적은 습관 때문에 생긴 성인병일 수도 있지만

갑자기 찾아오는 바이러스로 인한 병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이것 저것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 손을 자주 씻으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집에 손세정제, 손소독제를 꼭 구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되도록 사람 많은 곳은 가지 않고 외출할 때에는 마스크는 꼭 착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손세정제, 손소독제, 마스크는 필수품목이 된 것 같네요.

제가 쓰고 있는 손소독제도 이따 공유드릴게요.

 

우선 요새 계속해서 나오는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 단어입니다.

바로 유증상자와 확진자인데요.

뜻을 대충 유추가능하지만 정확한 뜻을 공유하겠습니다.

유증상자의 경우 한자어로 이루어진 합성어여서 바로 이해되는 단어는 아닐 수 있습니다.

유증상자(有症狀者)

증상(症狀)이 있는(有) 사람(者)이란 뜻입니다.

신종코로나 증상은 발열, 기침과 인후통 즉 목 통증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 유증상자라고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확진자(確診者)는 병을 확실하게 진단받은 사람이라 뜻입니다.

유증상자로 분류되어 격리되어 있는동안

검사를 통해서 확진 여부를 판정하는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두 의미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제 유증상자이거나 확진자가 아닌 분들은 예방을 해야합니다.

감연된 사람들의 침으로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우리 모두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침이 타인에게 튀지 않게 하며

손으로 막지 않아야 합니다.

손으로 막고 그 손으로 다른 사람 접촉한다면 전염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옷소매로 반드시 가리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해야 합니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세정제로 씻고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해야할 것 같네요.

저는 평소 집에서 손소독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부터 사용하고 있어서 별도로 살 필요는 없었습니다.

쓰리엠새니타이저 손소독제

제가 쓰는 손소독제는 쓰리엠새니타이저입니다.

새니타이저는 살균제란 뜻이죠.

저는 이 제품 불만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아서 살균력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향이나 별다른 부작용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손소독제 갖고 계시지 않다면

각자 장만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꼭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손소독제는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감염법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스크, 손세정제, 손소독제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고

이 시기를 모두들 잘 넘기길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다음에 다른 건강 관련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전해수기 관심이 많으신 것 같네요.

전에 썼던 전해수기 포스팅 링크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https://mr-momm.tistory.com/88

전해수기, 전해수기 효과, 뜻을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