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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왠지 센스있는 엄마들이 많이 살 것 같은 느낌이네요.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사용과 관련 내용입니다. 아래 사이즈 가격 매트리스 정보 참고하세요.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는 크기에 따라 세 가지가 있습니다.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싱글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퀸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패밀리

각각 사이즈는

싱글 100 cm X 200 cm (가로 세로)

퀸  150 cm X 200 cm

패밀리 240 cm X 200 cm 입니다.

 

거실에 깔 목적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기존에 거실에 깔아놓던 매트는 얇아서 잘 때 잘 베기더라고요.

그래서 좀 두꺼운 매트를 거실에 깔고 편안하게 생활할 목적으로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를 샀습니다.

 

거실에 깐 모습입니다.

두께가 10cm 가량되어서 매우 푹신합니다.

9zone이라고 해서 커버 안쪽 매트리스가 9가지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구역마다 매트리스 형상이 다릅니다.

당연히 머리를 어느쪽으로 누울지 모르니

1과 9, 2와 8, 3과 7, 4와 6은 동일합니다.

 

센스맘 에어매트리스가 구역이 나뉘어져 있는 것은 몸의 하중과 형태가 달라서일 것 같은데요.

커버를 벗겨서 구역별 형상과 직접 눌러봤는데 느낌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또 놀랐던 것은 확실히 복원력이 좋은 것 같았어요.

물론 오랜 시간을 두고 사용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센스맘 에어매트리스의 특정 부위만 꺼지는 일은 덜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좋더라고요.

아주 푹신합니다.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를 산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펜션이나 놀러갈 때 잠자리가 불편한 곳이 있죠.

혹시 몰라서 그럴 때 사용하려고 샀습니다.

예전 여름휴가 때였나 침대에 누웠는데 허리가 아파서 잠을 잘 못 잤습니다.

요새 딱딱한 바닥에서 자기 힘들더라고요.

펜션에 놀러갔는데 침대가 모자라거나 깔개가 충분히 푹신하지 않을 때

센스맘 에어매트리스가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를 어떻게 이동을 할 거냐?

사진을 보시죠.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를 구입하면 이런 벨트도 함께 옵니다.

박스 포장푸실 때 안에 있으니 버리지 마세요.

저는 개봉하는 날이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라 박스를 버리려다 발견했습니다....

혹시 박스를 성급히 버리시려다 센스맘 에어매트리스의 중요한 벨트를 같이 버리는 일은 하지 마세요.

 

이 벨트로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를 말거나 접어서 고정시켜 주면 됩니다.

물론 이 벨트를 보관하시는데 사용해도 되겠죠.

 

센스맘 에어매트리스가 마음에 들었던 또 다른 것은 바로 라돈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라돈 말고 다른 유해물질도 테스트 완료했다고 되어있네요.

사실 다른 물질들은 이슈가 되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라돈은 다들 아시잖아요.

얼마나 위험하고 환기를 시킨다고 해도 잘 때 나오는 것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잖아요.

센스맘 에어매트리스는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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